코로나19 사태 극복 취지…개발자·서버 관리자 지원
[데이터넷] 넷사랑컴퓨터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발자 및 서버 관리자를 지원하고자 자사 원격 접속 소프트웨어의 무료 라이선스 정책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넷사랑컴퓨터는 원격 접속 소프트웨어 ‘엑스매니저(Xmanager)’, ‘엑스셸(Xshell)’, ‘엑스ftp(Xftp)’, ‘엑스lpd(Xlpd)’ 등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으며, 터미널 에뮬레이터인 ‘엑스셸’은 화웨이를 비롯해 중국 내에서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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