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이 사회공헌대상에 이어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사회공헌과 국가발전 및 서울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이 크다는 점을 인정받아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는 제14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및 고객만족서비스경영(CSR) 대상 일자리창출 부문 수상에 이어 두 번째다.
이외에도 여성가족부 장관상, 국제비즈니스대상(IBA), 여성가족위원회 대상 등 공신력 있는 상들을 다수 수상했다.
이에 대해 업체 측은 “그간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사회공헌 문화 확산과 공동체 삶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월 한부모가정 아이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여성 일자리 창출에 힘써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독보적인 성혼율을 자랑하는 상류층결혼정보업체로 남녀회원 성비를 균등하게 유지하고, 체계적인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커플 매칭 시스템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NCS 매칭 시스템은 프로필 위주의 기존 컴퓨터 프로그램 매칭에서 탈피해 회원의 이상형, 가치관, 직업, 집안 배경 등을 고려해 어울리는 상대를 주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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