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화장품 아토오겔, 환절기 피부관리 돕는 유아·아기크림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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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화장품 아토오겔, 환절기 피부관리 돕는 유아·아기크림으로 주목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3.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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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월의 막바지에 다다르며 봄기운이 한층 접어들고 있다. 본격적인 환절기로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크게 높아지고 있어 피부의 면역이 낮아지지 않도록 유수분 밸런스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각종 공해와 꽃가루 등의 여러 외부환경으로 쉽게 영향을 받는 어린아이들은 피부장벽이 얇아 쉽게 울긋불긋해지며 환절기에 가장 많은 피부고민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피부에 사용하는 어린이화장품을 잘 발라 보습해준다면 예민해질 수 있는 피부를 예방하기도 한다.

아기크림·유아크림은 피부의 보습을 부여해 건조하지 않게 피부를 관리하기도 하지만, 건강한 피부에 앞서 나아갈 수 있도록 여러 피부고민을 케어하는데도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어 최근에는 신생아크림·베이비크림을 선택하기에 앞서 더욱 신중하고 꼼꼼하게 성분을 따져 고르는 부모들도 급증했다.

피부장벽이 약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자극이 덜한 순한 아기·유아보습크림을 선택해야 하는데, 약산성 화장품의 경우 건강한 피부의 pH수치와 가깝게 제조돼 연약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아기용품·베이비용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어린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우선시하는 높은 신념 아래 아기화장품에 보습과 진정 성분을 다양하게 함유해 환절기 피부 보습관리를 돕고, 피부 보습제 내 인공적인 향료와 색소가 함유되지 않아 무향의 제품으로 자주 덧발라야 하는 아이들이 피부에도 편안하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여전히 어린아이들이 사용하는 피부 보습제임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유해성분으로부터 안심할 수 없는 환경에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아기고보습크림, 수분크림을 찾기 위한 부모들을 발걸음 끝에 성분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어플이나 사이트가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해당 업체에서는 공식몰을 통해 전 성분을 투명하게 오픈하고 판매하며, 제품력에 자신있기에 사용 후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100% 교환 및 환불 등의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건강한 피부를 케어할 수 있도록 관리방법이나 육아팁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소통도 이어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피부를 마음 놓고 케어할 수 있는 보습제를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몇 년간의 수많은 샘플 테스트를 거쳐 코리아나화장품을 통해 제조된 자사의 세라마이드 크림은 그만큼 고심해 만들었기에 성분 면에서 자신있다”고 전했다.

한편 공식몰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 제품 1+1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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