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미세먼지·꽃가루로 지친 피부는 산소발생기 ‘오투덤 산소테라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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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미세먼지·꽃가루로 지친 피부는 산소발생기 ‘오투덤 산소테라피’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3.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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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발생기 기업 트리시스의 오투덤(O2toDerm)이 봄철 불청객 미세먼지와 계절에 변화로 날리는꽃가루로 트러블이 많아지는 시기에 산소테라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오투덤을 이용한 테라피는 PSAT(Pressure Swing Adsorption Technology) 방식의 특수한 성분의 흡착필터를 통해 공기 중에 질소는 흡착되고, 순수하게 여과된 산소만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때 함께 발생하는 음이온이 피부의 호흡을 통해 체내에 공급돼 피부노화의 원인인 활성 산소를 환원시키고 피부 세포 재생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발생되면 오투덤의 고농도 산소, 이온과 함께 전용 솔루션세트와 같이 케어를 통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보습 및 미백효과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산소발생기 오투덤을 활용한 다양한 접근으로 피부 관리의 도움 받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현재 세계 10여개국으로 오투덤을 수출을 하고 있는 트리시스의 관계자는 “봄철뿐 아니라 실외 활동 후 소중한 피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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