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데이 생리대, ‘행복더함 사회공헌’ 3년연속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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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데이 생리대, ‘행복더함 사회공헌’ 3년연속 대상 영예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3.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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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생리대 브랜드 중 ‘브랜드 평판 1위’ 시크릿데이가 3년 연속 행복더함 사회공헌 ‘여성 안전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영예를 안았다.

올해 제10회를 맞은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자발적으로 사회적인 책임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모범적인 기업 및 기관에게 포상함으로써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시크릿데이는 여자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다. ‘여성용품은 자극없이 순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시크릿데이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안심 생리대로 소비자의 마음에 자리잡아 네이버쇼핑 생리대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는 여성의 안전을 생각해 꾸준히 힘써 온 시크릿데이의 결과물이며, 시크릿데이가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앞장서 왔다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지난 13일 시크릿데이는 내 몸의 건강을 생각하는 여성들을 위해 미피 100% 유기농 순면 입는 오버나이트를 런칭했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꾸준히 파악하여 신제품 출시에 힘을 쏟고 있다.

3년 이상 농약, 살충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재배한 목화로 만들어진 미피 입는 오버나이트는 여성의 건강한 몸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생리 기간에 푹 잘 수 없는 여성들을 위해 여성 일주일 생리량인 50ml의 6배 이상에 달하는 360ml 파워 흡수력에도 신경 써 안심하고 숙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크릿데이 관계자는 “생리대 논란 이후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을 생각하는 여성들이 보다 더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생리대를 제작하는 것이 여성용품 브랜드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안심 생리대 1위 생리대 평판에 맞게 여성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가장 먼저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 나아가 행복한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데이는 생리대 최초로 22년 연속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하며 여성들의 신뢰를 받으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현재까지 약 10억에 달하는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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