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교육 전문기관, 국내 성공 모델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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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교육 전문기관, 국내 성공 모델 보여줄 것”
  • 김선애 기자
  • 승인 2020.03.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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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 노브레이크 대표 “현장 실무 담당자,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유연한 교육 플랫폼·현장 이해 높은 교육 및 컨설팅으로 전문가 성장 도와

[데이터넷] “‘실무 교육 전문기관’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이 국내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선례를 보여주겠다.”

김석 노브레이크 대표는 “레드햇, SANS와 같이 교육 사업을 통해 성장한 글로벌 기관이 많다.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모델로 성공한 곳을 찾기 어려우며, 특히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함께 교육하는 기관은 거의 없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노브레이크는 정부지원사업에 의존하지 않고 현장 실무 담당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서비스를 통해 업계에서 인정받는 권위있는 교육기관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노브레이크는 행정자치부 전자정부 정보보호 전문교육, 경기도 블록체인 캠퍼스 교육, 금융보안원 보안교육 프로그램, 오라클·레드햇 고객 교육 등 공공, 금융, 엔터프라이즈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팔로알토 네트웍스 공식 교육 서비스를 시작하며 실무 담당자 대상 교육 범위를 한층 넓혔으며, 클라우드 기반 교육 실습 플랫폼을 통해 교육 환경 역시 업그레이드했다.

현장 전문 역량 제고 위한 선순환 구조 만들어

노브레이크는 실무와 직접 연결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실제 현장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노력한다. 취약점 점검, 보안 컨설팅 등의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면서 고객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해결 대안을 제안하는 한편, 이를 교육과정에 포함시킨다. 나아가 교육을 맡은 강사와 모의해킹·보안 컨설팅을 담당하는 컨설턴트를 정기적으로 순환배치해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을 토대로 실무 담당자 교육을 전개한다. 고객과 교육생, 노브레이크 임직원이 서로 경험을 축적하면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김석 대표는 “노브레이크의 사업 목표는 현업 담당자의 역량을 제고해 그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노브레이크 임직원은 IT 전문 교육 강사이면서 동시에 보안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현장과 밀접하게 연계된 교육과 컨설팅을 수행할 수 있게 한다”고 덧붙였다.

▲김석 대표는 “노브레이크는 기업과 기관이 현재 필요로하는 기술과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다양한 기술 연구와 커리큘럼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플랫폼화 해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 대표는 “노브레이크는 기업과 기관이 현재 필요로하는 기술과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다양한 기술 연구와 커리큘럼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플랫폼화 해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실무에 도움되는 실습 진행

노브레이크가 개발한 교육 플랫폼은 현장과 일치된 실무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화된 솔루션이다. 이는 클라우드 상에서 운영되며, 교육생이 실제 현장 상황과 똑같은 가상 환경에서 직접 툴을 운영하고 관리해 볼 수 있으며, 반복 훈련을 통해 능숙하게 툴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보안 툴 운영 뿐 아니라 공격방어 실습, 각종 개발도구 사용, 동영상 제작과 배포 등 콘텐츠의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교육과 실습이 가능하다.

현재 교육 기관에서 사용하는 플랫폼은 유연성과 확장성이 떨어지며, 실제 실무에서 사용하지 않는 툴을 이용하기 때문에 실무 능력을 쌓는데 적합하지 않다. 글로벌 교육 전문기관에서 이용하는 서비스는 매우 고가이며, 한국어 지원이 안돼 접근성이 떨어진다.

노브레이크 교육 플랫폼은 주니어급 실무자와 취업준비생도 사용해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연구과제, 개발환경 등 여러 활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김석 대표는 “현재 국내 IT·보안 업계는 전문가 부족을 호소하고 있지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 실무와 동떨어진 교육, 규제준수만을 위한 모의해킹과 보안 컨설팅 등 현실과 괴리된 환경으로 인해 실무 담당자가 그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노브레이크는 기업과 기관이 현재 필요로하는 기술과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다양한 기술 연구와 커리큘럼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플랫폼화 해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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