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알뜰모바일, ‘GS25 요금제' 가입자 15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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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알뜰모바일, ‘GS25 요금제' 가입자 15만 돌파
  • 윤현기 기자
  • 승인 2020.03.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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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 원대 넉넉한 데이터 요금제로 인기몰이
쓰던 폰·번호 그대로 GS25 편의점서 유심 구매 후 5분 만에 ‘셀프 개통’까지

[데이터넷] U+알뜰모바일 미디어로그(대표 임장혁)는 ‘GS25 요금제’ 가입자가 15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편의점 요금제의 시초라 불리는 GS25 요금제는 뛰어난 가성비와 가입 편의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알뜰폰 업계의 대표적인 히트상품이다.

GS25 요금제는 통신 3사 요금제의 유사 요금제 대비 반 값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동일한 양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존 요금제 대비 매달 2~3만 원 이상 통신비 절감을 할 수 있다. 요금제에 따라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도 추가 요금 없이 적정 속도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거나 망 내 1회선과 무제한 통화가 가능한 점도 가성비를 높이는데 한몫했다.

특히, 15GB+/100분 요금제의 경우 SNS에서 ‘가성비 끝판왕’이라는 평을 받으며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대부분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5만 원 이상인데 반해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데이터를 마음껏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유심 구매는 물론 개통이 간편한 것도 인기 요인이다. GS25 매장에서 유심을 구매하고 온라인에서 개통하는 방법, 온라인에서 먼저 가입 신청을 한 뒤 택배로 유심을 받아 개통하는 방법도 있다. 고객이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평이다. 또한, 고객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핵심 1000여 개 매장에 GS25 요금제 전용 판매대도 운영 예정이다.

유심을 구매한 후에는 ‘온라인 셀프개통 서비스’를 통해 5분이면 개통까지 끝낼 수 있다. 이러한 편리함으로 GS25 요금제 가입자의 경우 스스로 기기 개통까지 완료하는 스마트한 이용자 비중이 절반에 달하고 있다.

기존 통신사에 관계없이 쓰던 폰과 번호 그대로 이동이 가능한 점, 의무 사용 약정 기간이 없어 해지 시 위약금이 없는 점도 장점이다.

U+알뜰폰 관계자는 “GS25 요금제는 직접 사용해보고 만족한 고객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며 인기를 끌게 된 ‘검증된 요금제’로 앞으로도 흥행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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