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브랜드 슈퍼대디가 봄을 맞이해 ‘슈퍼대디X미피 스프링 에디션 아기물티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봄을 겨냥해 출시된 슈퍼대디X미피 스프링 에디션 물티슈 폴리백 디자인에는 봄을 연상시키는 노란색 컬러에 꽃, 나무, 미피 캐릭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귀여운 미피 캐릭터는 아이뿐만 아니라 여성 소비자에게도 구매 포인트로 적용돼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슈퍼대디X미피 스프링 에디션 물티슈는 에디션 중 가장 도톰한 75gsm 평량의 두께를 자랑한다. 도톰한 두께의 톡톡한 엠보 시트는 살아 있는 듯한 입체감으로 피부에 닿는 자극을 최소화해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에게도 쓸 수 있으며, 원단의 두터움이 다른 물티슈와 남달라 비침이 적다.
도톰한 두께 그대로 와이드한 원단은 넓은 면적의 톡톡한 엠보로 구성돼 있어 한 장만으로도 넉넉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또 여러 장이 뽑혀 나올 경우, 딸려 나온 물티슈를 다시 넣거나 버리기 때문에 비위생적인 반면에 슈퍼대디X미피 스프링 에디션 아기물티슈는 한 손으로도 한 장씩 잘 뽑혀 위생적이며, 불필요한 낭비가 없어 경제적이다.
슈퍼대디X미피 스프링 에디션 물티슈 구매는 공식 몰인 하트박스와 다양한 온라인 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구매 후, 봄 특별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 스프링 에디션 물티슈 속 미피 4종을 찾아 인증 샷을 슈퍼대디 카카오톡로 보내면 된다. 특별 이벤트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하트박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난해 12월에 첫 런칭한 슈퍼대디X미피 아기물티슈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롭게 런칭한 스프링 에디션은 오직 봄 시즌에만 한정 판매하는 리미티드 상품으로 구매 열풍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돼 슈퍼대디X미피 아기물티슈를 찾는 소비자들에게는 빠른 구매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