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코리아, 클라우드 캐드프로그램 무료 지원
상태바
인텔리코리아, 클라우드 캐드프로그램 무료 지원
  • 정용달 기자
  • 승인 2020.03.23 08: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이터넷] 캐드와 3D프린팅 SW개발기업 인텔리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위해 도면설계(CAD) 저작도구인 '아레스 쿠도(ARES Kudo)'를 무상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교육기관· 공공기관은 물론 학생이나 개인도 5월31일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웹 환경에서 구동되는 아레스 쿠도
웹 환경에서 구동되는 아레스 쿠도

박승훈 대표는 “설계실과 현장(제조공장 및 건설현장) 간의 원활한 소통이 어려운 실정이므로 도면 파일의 수정 변환이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게 쉽지 않다. 이런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파일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웹 기반의 디지털 설계 파일을 수정 및 확인 가능한 아레스 쿠도를 무료로 제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인텔리코리아가 무료로 보급하는 독일 그래버트(Graebert)의 아레스 쿠도는 오토캐드 DWG 파일 형식의 도면을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도면 솔루션이다. 웹 기반으로 구동되므로 어떤 것도 별도로 설치 및 업데이트 필요가 없이, URL 주소에서 실행만 하면 된다. 따라서 설계와 관련된 엔지니어와 관리자는 사무실이나 자택, 공항 등 어디에 머물고 있어도 시·공간 제약 없이 동기화된 dwg 기반의 도면 파일을 수정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면 관련된 엔지니어는 클라우드 버전인 아레스 쿠도 외에 데스크톱 버전인 ARES Commander(캐드) 및 모바일 캐드인 아레스 터치를 3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0일이 지나면 아레스 쿠도에 대한 액세스 권한이 5월말까지 무료로 유지된다. 이미 무료 평가판 사용기간이 만료된 사용자도 Graebert 계정에 다시 연결할 수 있으며, 5월말까지 아레스 쿠도의 모든 기능을 무료로 액세스 할 수 있다.

아레스 쿠도는 도면층 및 특성 팔레트, 외부 참조, 배치, 블록 삽입, 해치 등을 포함하여 기술 도면을 작성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언제라도 마크업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프로젝트에 참여 및 제안할 수 있으며, 모바일 캐드(아레스 터치)를 병행하면 ‘텍스트, 수기 글자, 음성 데이터 등을 실시간으로 작성 및 공유할 수도 있는 세계적으로 유일한 삼위일체(데스크탑, 모바일, 클라우드 연동) 솔루션이다.

클라우드 캐드이지만 속도가 빠른 아레스 쿠도는 인터넷 브라우저(윈도우, 맥OS, 리눅스 PC, 크롬 북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레스 쿠도는 사용자가 구글 드라이브, 박스, 드롭박스 및 마이크로소프트 온드라이브 등 이미 사용 중인 스토리지에 연결될 수 있도록 여러 파일 시스템과 연동되는 유연한 솔루션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