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클라우독 “문서중앙화 기반 재택근무 도입 기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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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클라우독 “문서중앙화 기반 재택근무 도입 기업 늘어”
  • 김선애 기자
  • 승인 2020.03.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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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편의성 제고…저속 네트워크 환경 업무 지원
단일 에이전트로 문서중앙화·보안 문제 해결…10개 계정 2주 무료 지원

[데이터넷] 문서중앙화 솔루션 기업 엠클라우독(대표)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문서중앙화를 통한 안전한 재택근무 운영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엠클라우독 관계자는 “엠클라우독 도입 고객들은 ‘문서중앙화가 저속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VPN 연결 상태에서도 안정된 업무를 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엠클라우독은 언제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 개인·부서·공유 문서함을 제공하며, 문서 링크, 폴더 공유 등의 편리하고 손쉬운 공유 기능으로 원활한 협업을 지원한다.

단일 에이전트를 통해 로컬 PC 저장금지, 인증된 자체 암호 모듈 기반 문서 암호화, 매체제어, 랜섬웨어 차단 등의 추가적인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엠클라우독은 문서중앙화 기반의 재택근무 체계 준비와 근무 방침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한편, 문서중앙화 서비스 10개 계정(10GB/user)을 2주간 무료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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