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코이단 차가버섯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은 대표 상품인 미역귀 후코이단 ‘후코100골드’가 전량 완판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아 오는 23일부터 3월 생산량으로 배송된다.
미역귀 후코이단(제품명 ‘후코100골드’)은 첨가물이 전혀 없는 순수 후코이단 추출분말 제품으로 국제식품안전마크인 KOSHER과 HALAL을 모두 획득한 안전한 원료로 생산된다는 점에서 몸이 중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애완견을 위해 구입하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회사 관계자는 “후코100골드는 매월 생산을 하고 있음에도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월 생산 물량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첨가물 없고 안전한 원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강한 니즈가 제품과 잘 맞아 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인삼바이오는 미역귀 후코이단 전 구매 고객에게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특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