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쭈꾸미, “타우린 함량 높은 제철 쭈꾸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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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쭈꾸미, “타우린 함량 높은 제철 쭈꾸미 제공”
  • 정용달 기자
  • 승인 2020.03.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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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서울숲 열혈쭈꾸미는 타우린 함량이 문어, 낙지의 2~4배, 오징어의 5배로 봄철 보양식으로도 안성맞춤인 제철 쭈꾸미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열정쭈꾸미 보령 가족점이 JTBC알짜왕에서 빨간집으로 출연했으며, 당시 패널로 출연한 김소형 한의사 또한 쭈꾸미는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 함량이 다른 연체류에 비해서 가장 높은 함유량을 보이고 있어 자연의 피로회복제 라고도 불린다고 말했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스테미너 증진은 물론이고 치매를 예방하는 대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2019년 고객만족도 브랜드대상에서 한식부문 대상을 수상한 열혈쭈꾸미는 뚝섬역 8번출구와 서울숲역 4번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매일 엄선된 신선한 재료를 직접 받아 손질하여 손님상에 제공하며, 엄선된 최고급 고추가루로만 매운맛을 낸 소스로 손님들께서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쭈꾸미를 드실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음식은 주문과 동시에 준비, 조리되며 쭈꾸미의 신선함을 살리고 손님분들에게 그 신선함을 직접 보여 드리기 위하여 쭈꾸미를 미리 양념에 재워두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열혈쭈꾸미는 비조리 및 조리 상태 중 선택하여 포장(Take-out) 및 배달 또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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