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건조함과 큰 일교차로 피부 관리에 비상이 걸린 요즘. 무엇보다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일이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다.
스킨구하리에서는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건강한 피부로 가꾸기 위해 신제품 ‘ATL 릴리프 크림’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순한 성분으로 이뤄졌음에도 강력한 보습력과 산뜻한 발림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 장벽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를 함유, 각질층을 빈틈없이 연결해 피부 장벽이 무너지지 않도록 튼튼하게 잡아준다. 또한, 펩타이드 성분 2종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단백질을 공급해준다.
이 밖에도 불필요한 각질제거를 도와주는 천연 탄산 온천수와 피부 정화 작용에 관여해 활력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히비스커스 꽃수 등 건강한 성분을 엄선해 사용했다.
스킨구하리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스킨구하리의 ATL 라인 제품들은 건강한 피부의 pH 농도인 5~6.5 정도의 약산성 제품으로, 전성분 EWG 그린등급을 사용했기 때문에 온 가족이 사용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킨구하리의 새로운 보습라인 ATL 제품은 스킨구하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