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 나이트 컨셉∙소포장 패키지로 판매 성과
상태바
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 나이트 컨셉∙소포장 패키지로 판매 성과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3.13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리박스 ‘세리번나이트’
세리박스 ‘세리번나이트’

배우 강소라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모델로 활동하는 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의 대표 제품인 ‘세리번나이트’가 출시 이후 600만 포 판매를 달성했다. 스테디셀러인 ‘세리컷알파’도 출시 이후 500만포를 판매했다. 이들 제품은 체중감량 목적의 건강을 위한 식품이다.

세리박스의 두 제품이 단기간에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데는 기존 관련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독특한 컨셉트와 독보적인 원료배합, 편의성 높은 패키지를 갖췄기 때문이다.

세리번나이트의 경우 잠들기 전 1포 섭취로 관리하는 나이트 컨셉트의 제품으로, 여러 번 챙겨먹기 바쁜 현대인들의 섭취 횟수를 줄여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패키지 한 포에 핵심기능이 담긴 여러 원료를 배합해 여러가지 기능성 제품을 추가 복용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을 지녔다. ‘세리번나이트’는 콜레우스포스콜리, L-테아닌, 비타민 B군 복합체가 함유돼 있다.

세리컷알파의 인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편의성 높은 패키지로 제작된 것이 주효했다. 보통 건강을 위한 식품은 30일, 60일, 90일 분량으로 일괄 포장되는 것과 달리, 이 제품은 커피스틱 사이즈로 1회 용량씩 소포장 돼 있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세리번나이트와 세리컷알파 출시 이후 여러 헬스케어 브랜드들이 나이트 컨셉트와 소포장으로 섭취 편의성을 높인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며 “세리박스는 향후에도 이너 뷰티 시장을 리딩하는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리박스는 현재 국내에서 손꼽히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사를 파트너로 두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노바렉스, 한미양행, 코스맥스 등 GMP(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조시설에서 다소 비싸더라도 퀄리티 높은 원료와 효과 좋은 성분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