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인 이하 중소기업에 얼굴인식 제품 30% 할인 판매
[데이터넷] 슈프리마(대표 문영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얼굴인식 제품의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접촉 방식의 얼굴인식 시스템 도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상황으로, 얼굴인식은 원거리 인식이 가능하고 기기와 직접 접촉하지 않아 위생적이고 편의성이 높아 최근 대기업과 공공기관 중심으로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그러나 카드나 지문제품에 비해 가격이 높아 중소기업의 경우 도입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슈프리마는 “그동안 가격부담으로 도입을 망설였던 중소기업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얼굴인식을 도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3월 11일부터 시행하는 특별이벤트 행사는 300인 이하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슈프리마 얼굴인식 제품에 대해 시중가 대비 30% 저렴한 비용으로 공급한다.
한편,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슈프리마는 바이오인식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업계 최초로 신제품인증(NEP)을 수상하는 등 얼굴인식 분야의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얼굴인식 제품을 통한 대중화 선도로 사무실, 아파트, 안전분야 등 다양한 버티컬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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