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가 선택한 ‘세리번나이트’, 600만 포 판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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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가 선택한 ‘세리번나이트’, 600만 포 판매 기록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3.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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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박스 ‘세리번나이트’

다이어트 집착 연구소 세리박스(SERY BOX)의 나이트 콘셉트의 체중조절 건강기능식품 ‘세리번나이트’가 출시 이후 600만 포 판매 기록을 세웠다. 스테디셀러인 다이어트 보조제 ‘세리컷알파’도 출시 이후 500만 포가 판매됐다.

세리박스의 두 제품이 짧은 시간 안에 높은 판매율를 올릴 수 있었던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 높은 사이즈로 제작됐기 때문이다. 보통 건강기능식품이 30일, 60일, 90일 분량으로 대용량 포장되는 것과 달리, ‘세리번나이트’는 녹차 티백 크기로, ‘세리컷알파’는 커피스틱 사이즈로 1회 용량씩 소포장 돼 있다.

높은 편의성과 휴대성 덕분에 이들 제품을 복용하는 실제 구매자들 사이에서 외출 시 간편하게 챙겨 다닐 수 있어 빠트리지 않고 챙겨 먹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다른 이유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사를 파트너로 두고 최상의 원료로 안전한 제조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이다. 세리박스는 노바렉스, 한미양행, 코스맥스 등 GMP(우수식품·의약품 제조·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조시설에서 다소 비싸더라도 퀄리티 높은 원료와 효과 좋은 성분으로 건강기능식품을 만든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요즘 소비자들은 원료 하나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스마트 컨슈머가 많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제조시설에서 좋은 원료를 사용해 만든 건강기능식품은 소비자가 먼저 알아보는 경우가 더 많다”며 “세리박스 제품은 소비자가 오래도록 신뢰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제조공정의 안전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리박스는 최상의 원료와 다이어터의 행동분석에 집착해 끊임없이 연구·개발하는 헬스케어 브랜드이다. 배우 강소라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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