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돌잔치나 각종 행사, 혹은 축하할 일이 있을 때 답례떡을 만들어 제공해 주는 건 오랜 우리 전통과 같은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축하를 해주러 오는 손님들에게 좋은 것을 제공하고 싶다는 마음에 답례떡을 알아보는 경우도 많으며, 특히 떡 같은 경우에는 호불호가 없어서 오랜 시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이미 결혼답례떡, 조문답례떡 등으로 유명한 `떡보의 하루`는 우수한 떡을 제공하는 프렌차이즈로, 여러 종류가 준비되어 있어서 본인이 필요로 하였던 조건의 제품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도 알려졌다.
개업 17년째를 맞이한 해당 브랜드는 오랜 전통을 보이고 있는 것과 동시에 현재 전국에 지점이 150개나 있을 정도로 인정을 받은 곳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행사들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여 답례떡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져 떡보의하루에 문의를 하는 고객도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3월 한달간 2000만개 돌파기념 답례떡 1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퀄리티 높은 제품을 주문하고자 하시는 이들에게 상당한 이목을 모으고 있다.
떡보의하루는 국내산 쌀을 활용하여 떡을 만들고 있으며 오로지 HACCP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한 제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위생관리도 철저하게 이뤄지고 있어서 이에 대해 걱정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며 주문 수량과 상관없이 모든 고객들에게 원하는 스티커를 무료로 제작하여 만들어 준다고 한다.
떡보의 하루 관계자는 "떡이라는 건 한국인이라면 호불호 없이 즐겨 먹는 간식 중 하나이기도 하며 감사를 표현하기에 과하지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저희를 통해 주문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맛도 좋지만 보기에도 좋고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만을 출시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부드러운 우유설기를 활용한 봄시즌에 만나 볼 수 있는 에디션 4종이 출시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