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레터, 비젠테크와 악성코드 탐지·차단 솔루션 총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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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레터, 비젠테크와 악성코드 탐지·차단 솔루션 총판 계약
  • 김선애 기자
  • 승인 2020.03.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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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채널 유통 강화…지능적인 비실행파일 악성코드 탐지·차단
샌드박스 기반 APT 솔루션 대비 5배 이상 빠른 성능 제공

[데이터넷] 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비젠테크(공동대표 김완호·이강찬)와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큐레터의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솔루션이 비젠테크를 통해 전국 채널 유통망으로 공급된다.

시큐레터의 주력 제품은 MARS SLE, MARS SLF이다. 시그니처 및 행위 기반의 보안 솔루션들이 진단하기 어려운 악성코드 공격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차단하는 데 강점을 갖고 있다. 악성코드 진단 시 어셈블리 레벨의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진 및 과탐을 최소화 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내부 테스트를 통해 진단 성능의 경우 샌드박스 기반의 APT 솔루션보다 5배 이상 빠른 것을 확인했다.

임차성 시큐레터 대표는 “월등한 진단율과 진단 성능을 바탕으로 한 시큐레터의 보안 솔루션이 보다 많은 산업과 지역 고객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위해 전국적인 채널 유통망과 SI 사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는 비젠테크와 손을 잡았다”며 “상호 시너지를 발휘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사업적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사회적 이슈인 코로나 19, 연말정산 등을 이용해 이메일을 통한 악성코드 공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APT 솔루션을 구비하고 있더라도 해당 솔루션의 약점을 이용하는 악성 공격(가상환경 회피, 시간차 공격 등)으로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이강찬 비젠테크 대표는 “고객 적용사례 및 BMT를 통해 시큐레터의 솔루션이 악성 공격을 받고 있는 고객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임을 확실히 알게 됐다”며 “시큐레터와 함께 악성코드, 문서파일 등의 공격으로부터 고객들의 중요한 시스템을 보호하는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큐레터는 비실행파일로 유입되는 악성코드를 리버스엔지니어링 진단 기술을 이용해 탐지·분석·차단하는 보안기술을 갖고 있다. 파일 소스코드를 분석해 행위 여부와 상관없이 어셈블리 레벨에서 슬립 동작 이전에 탐지한다. 행위를 기다리지 않고 어셈블리 레벨에서 분석해 진단하기 때문에 기존 행위기반 솔루션이 잡아내지 못하는 문서파일 악성코드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행위기반 솔루션에 비해 진단 시간 및 수신 지연시간이 대폭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시큐레터의 보안솔루션은 조달제품 인증, GS 인증, CC 인증 등의 각종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2018년 혁신 우수 정보보호 기술 및 제품 지정을 받았다. 해당 솔루션은 한국전력기술, 우정사업정보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사이버보안이 핵심경쟁력인 주요 국가기관은 물론 BNK 부산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교직원공제회 등에서 도입해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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