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
학습 자료 및 영상으로 초등학생 교과 학습 도와
학습 자료 및 영상으로 초등학생 교과 학습 도와
[데이터넷] 천재교육(회장 최정민) T셀파가 개학 연기로 생긴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채워주기 위해 개학전까지 초등 온라인 학습 서비스를 무료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T셀파의 ‘초등 온라인 학습 서비스’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과목 학습이 가능한 맞춤 교육 서비스로 전국 초등학교의 약 87%가 수업에 이용하고 있다. T셀파는 교과 수업에 맞춰 매주 수업에 맞는 학습 자료가 오픈 되어,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과 함께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 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학습 자료가 학생들이 혼자서도 교과 공부를 할 수 있게 돕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불안한 학부모와 아이들이 안심하고 집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개학 전까지 무료로 해당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회원가입 없이도 교사, 학부모, 학생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특징이다.
천재교육 T셀파운영팀 김홍민 팀장은 “어려운 시기에 건강과 학습에 대한 걱정을 가진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이번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누구나 회원 가입없이 바로 학습할 수 있는 T셀파 학습 서비스로 학업 걱정 없는 2020년 새학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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