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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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 공급
  • 윤현기 기자
  • 승인 2020.02.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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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예방·임직원 건강관리 위한 재택근무 지원…뛰어난 관리성 ‘장점’

[데이터넷] 글로벌 클라우드 재택·원격근무 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임직원 재택근무 솔루션으로 원격제어 리모트뷰를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최대 자산운용사로 꼽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금융위원회의 재택근무 비조치의견서 이후 본격적인 재택근무 환경을 구축하는 첫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임직원 450여명의 코로나19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원격제어 리모트뷰를 도입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증가하면서 대외 행사 및 활동 등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나 잦은 회의와 고객 대면 응대가 많은 금융사는 대비책 마련에 분주하다.

이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속히 대응책을 마련했는데, 이미 IT 부서에서 적극 사용 중이던 원격제어 리모트뷰를 이용한 재택근무 방안이었다.

금융사의 경우 사내에서만 동작하는 내부망 및 전용 프로그램이 많은데 타 재택근무 솔루션으로 구현하는 데는 한계가 많다. 하지만 원격제어를 이용하면 사무실에 있는 업무 PC를 재택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근무하듯 동일한 환경에서 업무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재택근무 시스템을 마련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IT2팀 문영휘 팀장은 “이번처럼 긴급한 상황에서 VDI나 VPN은 구축에 많은 시간과 자원이 소요되기 때문에 즉각 도입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했다”며, “리모트뷰는 이미 오랜 기간 사용해와 뛰어난 보안성과 관리성이 검증되고, 즉각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입을 결정했다”고 솔루션 선택 이유를 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리모트뷰를 이용해 필수 재택근무자 40명을 시작으로 전 직원 모두 재택근무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었다. 알서포트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재택근무 환경이 완벽해질 때까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재해 재난 상황에서는 즉시 도입 가능한 클라우드 화상회의, 원격제어와 같은 서비스로 재택·원격근무 환경을 만들어 감염 우려를 해소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유연한 근무 형태로 재난 시에도 업무 연속성을 확보(BCP: Business Continuity Plan)할 수 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재난에 대비해 업무 연속성 계획(BCP)을 세우는 것은 모든 기업의 경영 필수 요소”라며 “재해 재난이 잦은 일본이 BCP 대책으로 재택근무를 일반화한 것처럼 우리나라 기업들도 업무 연속성을 이어가는 손쉽고 즉각적인 재택근무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도록 원격 기술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서포트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클라우드 화상회의 ‘리모트미팅’과 원격제어 ‘리모트뷰’를 4월 30일까지 조건 없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비접촉 의사소통 수단을 무료로 제공해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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