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메디컬코스메틱 전문기업 팬터메딕 (대표 전상훈)이 지난 19일 신개념 두피 케어 제품 ‘셀리언스 하이디앤에이 텔로미어 헤어 부스팅 스피큘 앰플’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셀리언스 하이디앤에이 텔로미어 헤어 부스팅 스피큘 앰플은 전문가의 관리를 집에서 쉽게 느낄 수 있는 홈 케어 전용 헤어 제품이다. 유효성분의 피부 침투를 원활하게 해주는 천연성분 스피큘과 10가지 특허성분, 건강한 두피를 만들어주는 유효성분까지 함유하여 힘 있고 건강한 모발로 만들어 주는 데 도움을 준다.
셀리언스 하이디앤에이 텔로미어 헤어 부스팅 스피큘 앰플은 △모발의 주요 구성 성분인 비오틴(비타민B7)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며 뛰어난 보습 효과를 갖춰 두피를 보호해주는 후코이단(호스테일켈프추출물) △활성 산소를 제거해 모발 성장인자 생성을 촉진하며 항산화 효과를 갖춘 아스코빅애씨드(비타민C) 등 다양한 앰플 처방을 담았다.
또한 스피큘은 미세한 입자의 침상 형태로 묵은 각질을 케어하고 모공에 들어가 빨대처럼 유효성분이 쉽게 침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순도 높은 연어 DNA(PDRN)와 히알루론산 등 메디컬 그레이드의 원료 배합으로 두피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연어 DNA(PDRN)는 인체 DNA와 유사하여 세포 조직을 재생시키는 성분으로 손꼽히며 손상된 두피와 모발 조직을 회복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여성 호르몬과 유사한 성질을 갖춘 라케모사승마뿌리의 추출물을 사용하여 차별화를 강조했다. 탈모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남성 호르몬을 여성 호르몬으로 억제할 수 있어 빈약해지는 모발을 케어할 수 있다.
팬터메딕 관계자는 “탈모에 대한 고민이 점차 확대되면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유해 성분을 일절 배제하여 제작했다”며, “천연 성분과 메디컬 원료의 배합으로 두피와 모발을 더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팬터메딕은 노화 지연에 도움을 주는 핵심원료와 첨단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피부 과학 브랜드 ‘셀리언스’를 론칭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