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도이치텔레콤, 가상 RAN 플랫폼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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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도이치텔레콤, 가상 RAN 플랫폼 개발 협력
  • 윤현기 기자
  • 승인 2020.02.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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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텔코 클라우드 플랫폼서 vRAN 워크로드 실행 위한 테스트·검증 진행
모바일엣지엑스 엣지 클라우드 R2.0 오퍼링 실행 위한 인증도 발표

[데이터넷] VM웨어(CEO 팻 겔싱어)는 독일 최대 통신업체인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클라우드 기반 가상 무선 접속 네트워크(RAN: Radio Access Networks) 플랫폼 협력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VM웨어와 도이치텔레콤은 기존 LTE와 미래 5G 네트워크에 대한 RAN의 민첩성을 확대하기 위해 개방형 무선 접속 네트워크(O-RAN: Open Radio Access Network) 표준에 기반한 개방형/지능형 가상 RAN 플랫폼 개발에 협력한다.

현재 VM웨어는 실시간 및 저지연성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VM웨어의 텔코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표준 기반 인텔 프로세서와 vRAN 소프트웨어 레퍼런스 플랫폼인 플렉스랜(FlexRAN)을 활용해 vRAN 워크로드를 실행하기 위해 도이치텔레콤의 독일 본사에서 테스트 및 검증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VM웨어와 도이치텔레콤의 자회사 모바일엣지엑스(MobiledgeX)는 통신 사업자와 고객이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엣지로 매끄럽게 지원하기 위해 VM웨어의 텔코 클라우드(Telco Cloud) 플랫폼 상에 모바일엣지엑스 엣지 클라우드 R2.0(MobiledgeX Edge-Cloud R2.0) 오퍼링이 실행될 수 있도록 인증했다.

클라우드를 엣지에서 실현하고 셀룰러 인프라와 통합함으로써 운영자와 고객은 새롭고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만들 수 있다. 기업은 주요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 및 채널 파트너와 협력해 특정 수직 애플리케이션을 솔루션과 통합할 수 있다.

VM웨어는 전 세계 다수의 통신 사업자(CSP)가 VM웨어의 텔코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해 코어, 엣지, RAN을 포함한 텔코 클라우드 전반에서 4G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고 전략적인 5G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통신 사업자 고객이 수익을 확대하고 서비스 수명 주기를 자동화하며 운영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텔코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 및 자동화를 위한 솔루션 ‘VM웨어 텔코 클라우드 오토메이션(Telco Cloud Automation)’도 이번에 공식 출시(GA)된다. 이는 통신 사업자에게 ▲출시 기간 단축 ▲향상된 멀티 클라우드 민첩성 기반 운영 자동화 ▲고객 경험 향상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로 전환 ▲오케스트레이션 간소화 ▲상호운용성 간소화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쉐카 아이야(Shekar Ayyar) VM웨어 부사장 겸 텔코 및 엣지 클라우드 부문 총괄 사장은 “5G는 미래이며 새로운 클라우드 경제에 참여해 디지털 서비스 제공업체로 변모하기 위해서 통신사는 진화해야 한다”며, “전 세계 통신사들이 VM웨어를 선택해 NFV에 구축된 소프트웨어 정의의 자동화된 가상화 인프라를 도입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VM웨어는 오늘날 고객의 과제를 해결하고 내일의 기회에 대비할 수 있는 포괄적인 텔코 및 엣지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 위해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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