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 잉크젯 디지털 인쇄기 ‘젯프레스 750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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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잉크젯 디지털 인쇄기 ‘젯프레스 750S’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2.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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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3600매 초고속 출력으로 고품질 인쇄물 24시간 생산
새롭게 개발된 첨단 잉크로 현존하는 팬톤 색상 90% 구현

[데이터넷] 한국후지제록스는 시간당 3600매를 출력하는 초고속 잉크젯 디지털 인쇄기 ‘젯프레스(Jet Press) 750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첨단 디지털 잉크젯 기술과 전통 오프셋 인쇄의 장점을 결합한 젯프레스 750S는 빠른 출력 속도로 높은 생산성을 발휘하면서도 고화질의 인쇄 품질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강점이다.

후지필름의 초소형 정밀 기계 기술(MEMS)로 개발된 삼바(SAMBA) 프린트헤드는 육안으로 볼 수 없는 0.5조분의 1리터 크기의 작은 잉크 알갱이를 고속으로 분사해 1200x1200dpi의 고해상도 컬러 인쇄를 일관되고 안정적으로 구현한다. 또한 첨단 화학기술로 새롭게 개발된 수성 잉크 ‘비비디아(VIVIDIA)’는 팬톤(PANTONE) 색상 라이브러리의 약 90%를 구현한다.

상업인쇄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B2 사이즈를 동급 최고 수준인 시간당 3600매의 속도로 출력하며 높은 생산성을 발휘하는 이번 신제품은 상업인쇄뿐 아니라 제품 패키징, 시안 출력 등에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젯프레스 시리즈는 인쇄시장의 디지털화와 다품종 소량인쇄가 일반화된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180여 대가 보급돼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모바일 연동성도 높여 실시간으로 기계 상태 및 인쇄 결과를 iOS 기기로 확인할 수 있다. 인쇄기 부분별 온도 또는 장비의 상태를 수시로 모니터링할 수 있고 외부에서도 모바일 앱을 통해 작업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편의성도 향상시켰다.

한국후지제록스 김현곤 사업본부장은 “젯프레스 750S는 오프셋 인쇄의 강점과 디지털 인쇄의 강점을 동시에 구현하는 최고의 제품이다”며 “상업 인쇄 시장의 다품종 소량 생산 트렌드에 맞춰 젯프레스 750S와 함께 유연한 변화를 시도한다면 미래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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