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즈랩, ‘AI 데이터 라벨링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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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즈랩, ‘AI 데이터 라벨링 서비스’ 오픈
  • 윤현기 기자
  • 승인 2020.02.20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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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학습 위한 고품질 데이터세트 정확하고 빠르게 구축
일반 사용자도 마음AI 통해 데이터 정제 서비스 쉽게 경험 가능

[데이터넷]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마인즈랩(대표 유태준)은 AI 기반 데이터 라벨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데이터 라벨링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음성, 시각, 언어 등 데이터 전반을 수집해 AI 학습을 위한 고품질의 데이터세트를 빠르게 구축하는 서비스이다.

그동안 대기업이나 AI 전문가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데이터 정제 서비스를 중소기업은 물론 일반 사용자들도 인공지능 플랫폼 마음AI(maum.ai)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큰 차별점이다.

특히 마인즈랩 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은 데이터 작업 결과에 따른 학습 효과 및 데이터 설계 조정까지도 함께 제공해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고품질의 데이터세트를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유태준 마인즈랩 대표는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면서 많은 양의 데이터를 가공하고 분류하는 작업은 필수가 됐다”며 “마인즈랩이 축적해 온 AI 기술을 접목해 고객이 원하는 데이터를 오픈소스 데이터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구축할 수 있고, 이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인즈랩의 인공지능 플랫폼 마음AI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기반으로 최신 30여 개의 인공지능 엔진 및 서비스를 월 9만9000원에 손쉽게 끌어다 쓸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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