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20일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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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20일 정기총회 개최
  • 윤현기 기자
  • 승인 2020.02.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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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사업실적·결산안 심의…올해 사업계획·예산안 의결 예정
IT서비스 산업 발전·회원사 사업 지원 위한 현장지원센터 설립 등 다양한 활동 예고

[데이터넷]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ITSA, 회장 박진국)는 오는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0년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9년도 사업실적과 결산안을 심의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협회는 작년 한 해 공공사업에 적용되는 소프트웨어 관련 법·제도 개선 활동과 관련해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전부개정안 관련 회원사의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국회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왔으며, 주 52시간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관행 개선 및 제도 개선 등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더 나아가 올해 중점으로 추진할 사업으로 ▲투입인력 관리 금지 ▲통합유지보수사업 통합비용 예산항목에 반영 ▲대·중소 상생을 위한 기술평가 컨소시엄 구성방안 합리화 ▲기술위주 사업자 선정을 위한 방안 마련 ▲기술협상 시 낙찰차액 활용 ▲부정당업자 제재에 따른 이중처벌 개선 등을 꼽았다.

뿐만 아니라 IT서비스 산업 발전과 회원사의 사업 지원을 위해 IT서비스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현장지원센터 설립·운영, IT서비스 우수인력 양성·연계 지원, IT서비스 기업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디지털서비스혁신성장위원회(가칭)를 새롭게 구성하고 협회 활동의 주기적 점검, 제도 개선, 시장 활성화 등 산업 발전을 위한 협회 활동 방향을 함께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IT서비스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공사업 예산 수립 합리화를 중심으로 대국회, 대정부 건의 활동을 활발히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협회는 IT서비스 신시장 확대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산업 대표성 강화를 위한 회원사 확대·보강, 유관기관과의 정책 교류도 확대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새로운 시대와 시장에 맞는 IT서비스 산업의 새로운 생태계가 필요하다”면서 “올 한해는 IT서비스 생태계를 개선하고 신시장 창출 선도를 위해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법·제도 개선 추진, 현장 밀착 지원을 통한 기업 애로사항 해결이 우선 과제”라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이번 총회에서 IT서비스 산업의 발전과 회원사 권익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온 박진국 회장을 재선임하고, 임원사를 보강 선임하는 안건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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