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부산경상대, 스마트팜 공동연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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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부산경상대, 스마트팜 공동연구 나서
  • 김선애 기자
  • 승인 2020.02.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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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산업 일환 스마트팜 연구…인재양성 진행
산학 연대로 의미있는 결과 도출할 것

[데이터넷] 마크애니(대표 최종욱)는 부산경상대학교(총장 류해민)와 스마트팜 공동연구와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대와 마크애니는 도시재생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팜 등의 연구 진척과 인재양성을 함께하게 된다. 마크애니는 인공지능을 개발, 영상 내 의미있는 행위를 판단하는 선별관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종욱 마크애니 대표는 “스마트팜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산업으로 이번 공동연구와 인재양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산학이 연대한 이번 업무협약으로 의미있는 결과를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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