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SW교육센터와 정보보안 SW 테스트‧보안 특강 개최
[데이터넷]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최영해, 이하 TTA)는 SW중심대학과 연계‧협력을 강화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ICT 표준기술, SW 테스트, 보안 등 SW 품질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TTA는 SW중심대학으로 지정된 경북대학교 SW교육센터(센터장 고석주)와 2월 17일~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정보보안 SW 테스트 개념과 보안시스템을 주제로 동계 특강을 개최한다.
TTA는 ICT 산업계 기술진흥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재양성 전담조직으로 TTA아카데미를 2015년 발족시켰으며, 그 결과 2019년 말 기준 누적 교육 수료생 2만7900여명을 배출한 바 있다.
TTA 최영해 회장은 “전 분야의 산업과 SW가 융합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SW 인재 육성을 위해 SW 중심대학과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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