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처, '플래티넘 보이젠 베리취' 국내 독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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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처, '플래티넘 보이젠 베리취' 국내 독점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2.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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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자연에서 온 건강함을 내세우는 뉴트리션 브랜드 ‘베스처(BESTURE)’가 새로운 특허 출원 원료 ‘베리취’를 활용한 신제품 ‘플래티넘 보이젠 베리취(BESTURE PLATINUM BOYSEN BERRIQI)’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뉴질랜드의 본사를 둔 글로벌 원료 기업 ‘아나제닉스(Anagenix)’만의 기술력으로 ‘보이젠베리’를 새롭게 블렌딩한 시그니처 배합으로 ‘베리취’ 특허 출원 원료가 생산됐으며, 이 새로운 원료 ‘베리취’로 만들어진 제품이 베스처의 ‘플래티넘 보이젠 베리취’다. 베리취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을 한국에 공식으로 처음 선보이게 되는 것.

베리취의 핵심 재료인 보이젠베리는 블랙베리, 라즈베리, 로건베리를 이종교배한 나무딸기의 일종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루폴프 보이젠이라는 농부가 개발한 신품종 베리다. 항산화력은 블루베리의 2배, 안토시아닌, 엘라그산 등의 다량의 폴리페놀과 높은 수준의 비타민C를 함께 함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베리류 중 가장 뛰어난 ‘슈퍼 베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베스처의 ‘플래티넘 보이젠 베리취’는 뉴질랜드의 온난한 겨울과 뉴질랜드 넬슨 지역의 따뜻한 여름의 해양성 기후에서 자라난 보이젠베리가 사용된다. 넬슨 지역은 뉴질랜드 어느 지역보다 UV 지수가 높아 과일의 폴리페놀 함량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플래티넘 보이젠 베리취’는 아나제닉스사의 뉴질랜드산 베리취 농축액 100%를 사용했으며, 합성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았다. 글루텐 프리인 동시에 Non-GMO 제품으로 유전자변형 농산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았다.

베스처 브랜드 담당자는 “단순 보이젠베리 제품이 아닌 ‘베리취’를 사용한 것이 ‘베스처 보이젠 베리취’의 핵심이다. 베리취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것만큼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베스처의 ‘플래티넘 보이젠 베리취’는 10포(1박스), 30포(1박스) 총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헬스밸런스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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