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이젠 3세대 프로세서 지원
[데이터넷] IT 전문 유통사 대원CTS(대표 정명천)는 에이수스 TUF B450M-플러스 게이밍을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고 밝혔다.
대원CTS에서 공급하는 에이수스 TUF B450M-플러스 게이밍은 군납 등급에 맞는 설계부터 부품 구성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내구성을 갖추고 있는 제품으로, 극대화된 시스템 수명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 이상 향상된 내열 성능과 5배 이상 향상된 수명의 전원 부품등이 적용돼 있다.
mATX 규격을 갖추고 있어 공간이 협소할 경우 소형 PC 구성도 가능하며, AMD 라이젠 3세대를 지원해 강력한 라이젠 프로세서의 성능을 느낄 수 있다. 고성능 그래픽 카드 장착으로 인한 메인보드의 휨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 PCIe 슬롯보다 강화된 금속 슬롯으로 강력한 지지력까지 제공한다.
후면 I/O 보호를 위해 전용 커버를 사용해 외부 입력 단자를 보호하고, TUF 랜가드(LanGuard) 기능으로 낙뢰 및 정전기 등으로 연결된 네트워크 라인을 통해 의도하지 않은 전류를 차단해 시스템 또한 함께 보호할 수 있다.
최대 10G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USB 3.1 Gen 2와 초고속 SSD를 위한 NVMe M.2 슬롯으로 라이젠 프로세서와 더불어 강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에이수스만의 아우라 싱크(Aura Sync) 및 DTS 커스텀 사운드 제공으로 시각적인 부분은 물론 게임에서 보다 현실적인 사운드를 장르에 맞게 제공하고 이는 유저 성향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다.
대원CTS는 “에이수스 TUF B450M-플러스 게이밍은 강력한 성능을 가진 라이젠 프로세서 기반의 시스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축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으로 에이수스만의 기술력이 적용된 매력적으로, 대원CTS의 안정적인 기술지원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에이수스 라이젠 메인보드 공식 유통사 대원CTS는 고객 만족을 위한 질 높은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로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