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 보완대체 건강식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고려인삼공사가 소비자들의 구매 제품 반품률을 줄이고 구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구매 전 차가버섯, 후코이단 제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2000년대 초반 몸이 중하거나,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이 주로 섭취했던 차가버섯, 후코이단이 현재는 건강 관리를 위해 일반 소비자들도 많이 찾으면서 섭취 목적에 맞춘 제품들이 다변화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려인삼공사 또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서 차가버섯, 후코이단 제품을 선택할 때는 섭취 목적, 휴대하기 편리한 방법, 연령대에 맞춰 제품을 활용한 건강 관리와 섭취자의 상태 등을 고려하여 목적에 부합되는 효과를 볼 수 있고 편리하다.
보완대체 건강식품 전문 기업 고려인삼공사는 몸이 중하신 분들을 위한 특수 목적용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시작으로 일반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실속형 제품과 휴대하기 편한 스틱 형태의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 등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후코이단, 핵산, 효소홍삼, 온열매트 등의 제품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는 본 제품 체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고려인삼공사는 "차가버섯, 후코이단을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나한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어렵다"라며 "주변에서 권하는 제품을 고르거나, 가격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구매하지 말고 건강 상태에 따라 섭취하는 방법이나 섭취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 상담원의 안내에 따라 올바른 선택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