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맘마, 전무로 변상우 LG서브원 상무 영입…영업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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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맘마, 전무로 변상우 LG서브원 상무 영입…영업체계 강화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2.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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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중심 사업구조 고도화…신성장 동력 O2O 서비스 기틀 마련

[데이터넷] 동네마트 O2O 플랫폼 더맘마(대표 김민수)는 영업체계 강화를 위해 변상우 LG서브원 사업지원담당 상무를 전무로 영입했다.

변상우 전무는 더맘마의 O2O 플랫폼 ‘맘마먹자’를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 전체를 총괄하게 된다. 여기에 AI 무인화 등 추진중이던 사업의 테크화를 통한 플랫폼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더맘마는 올해 다양한 푸드테크 신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1000억 매출, 1000개 가맹마트 확보를 목표로 김 공장 인수, HMR 사업 등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변상우 전무는 1990년 LG디스플레이 입사를 시작으로 한국오라클, LG CNS 등을 거쳐 2011년 4월부터는 LG서브원 사업지원담당 상무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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