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락수, 특허기술로 몸에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 영양성분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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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수, 특허기술로 몸에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 영양성분 ‘듬뿍’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1.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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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차가버섯 전문기업 상락수가 2020년을 맞아 자사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의 우수성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상락수가 방점을 둔 러시아산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은 차가버섯의 베타글루칸과 폴리페놀 성분 함량을 가장 극대화 시킨 상락수 차가버섯 F.D(동결진공건조) 추출분말을 비롯해 루치스페셜 SD, 진공건조스타VD 등, 총 3종이다.

섭취가 까다로운 차가버섯의 단점을 보완, 간단하게 물에 타서 먹는 추출분말로 개발됐다. 섭취가 간편하면서도 영양성분이 뛰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감 없이 음용할 수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했고, 차가버섯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 제품들이다.

생산 시 덱스트린과 같은 부형제를 첨가하지 않은 순수 차가버섯 추출분말로, 제품 공정 과정에서 스펙트럼 분석기 및 제약회사 검사설비 등을 이용해 대장균 등 미생물검사와 중금속 등 23개 유해물질 항목 검사를 진행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그럼에도 가격은 합리적으로 유지해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

상락수 러시아산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전 제품이 FDA(미국식품의약국) 등록됐으며, 차가버섯 추출분말 수분함량 0.1% 최초 성공 제품이다. 특히 자체적인 기술력으로 차가버섯 핵심성분 고함량 추출기술인 “β-글루칸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 특허 제 10-1662185호와 “베툴린 또는 베툴린산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 특허 제 10-1731075호02“를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이노토디올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과 “리그닌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에 대해 생산기술 특허출원을 진행한 상태다.

상락수 관계자는 “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몸이 중한 고객이나 장기적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이들 모두 거부감 없이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는 범용성의 장점으로 매년 판맴율이 크게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명절 기간에는 가격대비 풍부하고 뛰어난 영양성분을 제공할 수 있어 합리적인 선물과 복용에 적합한 제품으로 구매율이 높다”고 소개했다.

한편 상락수는 현재 차가버섯 추출분말 300~1kg 제품 패키지 구매 시 최대 10%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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