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온·이든티앤에스, RPA 사업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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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온·이든티앤에스, RPA 사업 협력 MOU
  • 윤현기 기자
  • 승인 2020.01.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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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 이용 고객 대상 ‘스마트RPA’ 솔루션 제공…다양한 마케팅·프로모션도
이든티앤에스 김연기 대표(왼쪽)와 비즈니스온 강민철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든티앤에스 김연기 대표(왼쪽)와 비즈니스온 강민철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이터넷]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강민철·라민상)은 이든티앤에스(대표 김연기)와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RPA는 사람이 수행하는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대량의 업무 프로세스를 소프트웨어 로봇으로 자동화하는 솔루션으로, 현재 다양한 산업군에서 고객서비스·재무·회계 등의 전 업무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번 MOU로 비즈니스온은 이든티앤에스의 RPA 솔루션 ‘웍트로닉스’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RPA(Smart RPA)’ 사업을 추진한다. 전자세금계산서를 사용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사람이 수행하는 세금계산서의 발행·수취와 연관된 업무, 그리고 후속 회계 관리 업무까지 RPA를 적용함으로써 기업의 운영 효율화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RPA 도입 시 업무 정확성·신속성 향상과 함께 기존 업무 프로그램의 수정 및 추가 개발 없이 적용이 가능해 내부 리소스를 최소화 시킬 수 있다. 또한, 타사의 RPA 솔루션 대비 도입비용도 저렴한 것도 강점이다.

비즈니스온 강민철 대표는 “비즈니스온이 보유한 B2B·B2C 업무 영역에서 전자문서 서비스 구축 및 운영 경험을 토대로 RPA 시장에서도 기업이 원하는 적합한 업무 선정과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반영해 뛰어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든티앤에스 김연기 대표는 “국내 기술기업 간의 생태계 구축을 통해 외산 솔루션과의 경쟁을 더욱 공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후 협력기업 간 지속적인 RPA 솔루션 및 연관 서비스 개발 투자를 통해 소프트웨어 로봇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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