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차’ 체험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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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차’ 체험 서비스 실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1.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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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러시아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 판매 전문 기업 고려인삼공사가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하게 차가버섯 건강 차를 즐길 수 있는 제품 체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날씨 예보에 따르면 일교차가 크고 반짝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체온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겨울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고려인삼공사는 추운 날씨에 따뜻한 건강 차로 마실 수 있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서 기생하는 버섯으로 인체에 이로운 핵심 유효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다.

60도 미만의 미지근한 물에 녹여서 음용할 수 있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유효성분 파괴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섭취의 편리함을 높였다.

고려인삼공사는 "미지근한 물에 음용하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겨울철 건강차로 즐기기에 좋다. 이뿐만 아니라 겨울철 체온 지킴이 온열매트와 함께 사용한다면 인체의 체온을 지키는데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겨울철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차와 온열매트는 고려인삼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고려인삼공사는 차가버섯, 후코이단, 온열매트 등 최대 50%의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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