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보안담당자 대상 악성코드 탐지·분석 경험 제공
윈도우·리눅스·맥·안드로이드·iOS 기반 실행파일·문서파일 분석 지원
윈도우·리눅스·맥·안드로이드·iOS 기반 실행파일·문서파일 분석 지원
[데이터넷]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2월 7일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시큐리티의 악성코드 정밀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실제처럼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분석해볼 수 있는 ‘조샌드박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조샌드박스는 윈도우, 리눅스, 맥, 안드로이드, iOS 등 5가지 운영 체제기반의 실행 파일 및 문서 파일 분석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다양한 엔드포인트 및 네트워크 포인트 솔루션, 망 분리 네트워크 솔루션과 연동될 수 있다.
이 세미나에서는 조샌드박스와 연동될 수 있는 ‘마에스트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CTIP)’과 ‘마에스트로 윈도우 포렌식’, ‘마에스트로 안드로이드 포렌식’ 등을 소개한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