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스엠씨그룹, 2019 앤어워드서 7개 분야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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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스엠씨그룹, 2019 앤어워드서 7개 분야 본상 수상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1.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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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대표 김용태)은 ‘2019 앤어워드’에서 그랑프리 5개, 위너 2개를 거머쥐며 2년 연속 수상을 이어나갔다고 밝혔다.

더에스엠씨그룹은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 5개(삼성물산 건설부문 ‘우리는 어떤 이웃이 되어야 할까요?’, 휠라 ‘우리반[찍었]S 2019’, 농심 ‘라면공작소’ , 홈랩 ‘기절배게 탐정편’, ‘나를 프렌즈 TV’), 위너 2개(유한킴벌리 ‘엄마, 걱정하지 마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 캠페인’)를 수상했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 주관으로 지난 2007년부터 대한민국 디지털 미디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 도전과 혁신을 주제로 올해 13회차를 맞은 국내 대표 어워드다.

출품작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총 3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1차 심사는 디지털 산업계 CEO를 통해 총 출품작의 40%를 선별하고,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2차 심사단이 각 분아 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후 그랑프리 수상작을 대상으로 3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더에스엠씨그룹 수상작들의 주요 핵심 메시지는 ‘진정성’이다. 지난 10년간 콘텐츠를 제작해오며 소비자와 브랜드를 연결할 수 있는 키 포인트에 ‘진정성’을 담아왔고, 이를 통해 위와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는 것. 뿐만 아니라 모바일 영상 산업의 발전을 5년전부터 예견해 300명 이상의 영상 제작 인력을 확보해 소셜미디어에 핏한 영상 제작 프로세스를 핵심역량으로 구축한 것도 한 몫했다.

더에스엠씨 김용태 대표는 “이번 앤어워드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부터 영상, 서비스 등 각종 분야에서 수상을 받은 바 더에스엠씨그룹의 능력을 인정 받은 뜻깊은 사례로 볼 수 있다”며 “급변하는 유통과 모바일 커머스 환경에서도 트렌드를 선도하며 나아가는 대표적인 뉴미디어 콘텐츠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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