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더 큰 성장·도약 다짐하며 상호 격려·화합 다지는 장 기대
[데이터넷] 2020년 새해를 맞아 소프트웨어인이 더 큰 도약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이홍구) 등 소프트웨어 관련 13개 협단체가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삼정호텔에서 ‘2020년 소프트웨어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소프트웨어인들이 더 큰 성장과 도약을 다짐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질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를 원하는 소프트웨어 산업계 종사자는 오는 17일까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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