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A 도입한 스마트 컨택센터 솔루션 제공…토털 마케팅 서비스 플랫폼 추구
[데이터넷] 메타넷엠플랫폼은 오토메이션애니웨어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RPA를 활용한 스마트 컨택센터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전 세계 90개 이상 국가에서 3500여 기업의 디지털 변혁을 지원하고 있는 글로벌 RPA 리더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RPA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박상진 메타넷엠플랫폼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글로벌 전문기업의 RPA를 적극 도입, 효율적인 고객센터 구축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토털 마케팅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렉스 코쉬(Alex Koshy)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아태지역 BPO 총괄은 “메타넷엠플랫폼과의 MOU 체결을 시작으로 한국 내 BPO 기업의 디지털 변혁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타넷엠플랫폼은 토털 마케팅 서비스 플랫폼 분야의 리더로 고객·분야별 풍부한 컨택센터 운영 경험과 20여 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적의 조직체계를 수립해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최근에는 인/아웃바운드 컨택센터 방식의 전통적인 서비스를 넘어 국내외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상담 채널 확대와 옴니채널 구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챗봇, RPA, 표준 웹 기술로 자체 개발한 컨택센터 서비스 플랫폼(MetaHUB)을 제공하는 등 컨택센터 혁신의 선두 주자로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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