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율·다양성 테스트 100%…기업용·개인용 제품에 탑재
[데이터넷] 안랩(대표 권치중)의 통합 PC 보안 솔루션 ‘V3 인터넷시큐리티 9.0’이 글로벌 안티바이러스 평가 기관 바이러스 불러틴의 2019년 12월 ‘VB100’ PC 보안제품 인증 평가에서 만점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V3는 윈도우10과 윈도우7 OS에서 실시된 테스트와 다양성 테스트에서 진단율 100%를 기록했다. 안랩은 이 테스트에 사용된 악성코드 탐지 엔진을 개인용부터 기업용까지 V3 전 제품에 탑재하고 있다.
한창규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장은 “안랩 V3는 ‘VB100’, ‘AV-TEST’ 등 글로벌 보안 제품 테스트에 꾸준히 참가해 악성코드 탐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V3의 성능을 발전시켜 나가고 전세계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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