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H코리아, 고성능 수용성 부품 세척기 ‘토렌트 7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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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코리아, 고성능 수용성 부품 세척기 ‘토렌트 700’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1.1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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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부품 대량 세척 적합 … 안전성과 작업 생산성 높여

[데이터넷] 산업 설비 유지 보수 제품 제조 기업 NCH코리아(대표 오준규)는 고성능 수용성 부품 세척기 ‘토렌트(Torrent) 7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NCH는 업계 최고 수준의 부품 세척 장비로 손꼽히는 ‘토렌트 500’을 지난 2010년 출시한 바 있다. ‘토렌트’는 수용성 세정액을 사용하는 밀폐 세척 장비로, 증발이 거의 없는 수용성 세정액을 재사용해 유해물질 배출을 최소화함으로써 친환경 부품 세척기로 ‘환경마크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토렌트는 유기용제의 증기 흡입 위험을 없애 작업환경을 개선했으며, 세정액 자체의 온도를 높여 기존 유기용제보다 배가된 세척력을 제공함과 동시에 작업자가 커다란 창으로 정확히 보면서 단 몇분안에 세척작업을 완료할 수 있어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기존 재래식 부품 세척기는 사용자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거나 세척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없었다. 그러나 토렌트는 수용성 세정액을 사용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 유기용제의 폐기에 들어가는 금전적 및 환경덕 부담을 없애 위험물 폐기 비용을 크게 절감시킨다.

기존 ‘토렌트 500’이 중소형 부품 세척에 적합했다면 ‘토렌트 700’은 대형 부품을 대량 세척하는데 적합하다. ‘토렌트 700’은 최대 세척할 수 있는 부품 크기가 넓이 1020mm, 깊이 720mm, 높이 500mm 이며, 최대 세척 부품 중량 80kg, 세척 공기압력은 최대 45bar, 652psi로, ‘토렌트 500’ 대비 세척할 수 있는 부품의 크기 및 중량, 공기 압력이 30% 이상 증가했다.

‘토렌트 700’은 기존 자동장비보다 5배 신속하며, 자동장비가 세척하지 못하는 곳까지 세척할 수 있으며, 모든 금속과 재질을 안전하게 세정할 수 있는 강력한 부식 억제제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세척 대상에 따라 최소 1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세척제의 재사용이 가능하고, 에어로졸을 이용한 2차 세척이 필요 없어, 비용절감 효과가 크다.

특히 ‘토렌트 700’은 밀봉 세척 장비로 사용자가 유해한 탄화수소계용제 또는 세척제 노출되건, 유독 증기 흡입, 화재 위험이 없어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한다. 또한 유기용제를 사용할 필요 없어 유해성 폐기물 발생량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ISO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이다.

NCH코리아는 정기적인 고객사 방문을 통해 유지보수 및 세정액 관리, 세정 목적에 맞도록 세정액을 보정하는 등 꼼꼼한 전문가 관리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토렌트 700’은 항공산업 금형, 사출 장비, 자동차 산업, 고속철도 산업, 초음파 세척 작업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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