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한복판 들어서는 오피스텔 ‘종로 루비온’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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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한복판 들어서는 오피스텔 ‘종로 루비온’ 관심 집중
  • 정용달 기자
  • 승인 2020.01.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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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12.16.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이 어지럽다. 정부가 더 강력한 규제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연일 시장에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상황에서 역대 최고로 추정되는 유동성은 투자처를 못 찾고 갈팡질팡하고 있다.

실거주의 목적이 아니라면 각종 대출 규제와 과세, 자금출처 조사의 리스크를 안아야 하는 아파트 투자가 아닌 오피스텔이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의 중심 종로 한복판에 들어서는 ‘종로 루비온’ 오피스텔에 관심이 늘고 있다.

2020년 새해 벽두를 맞아 종로구 종로에 오픈한 ‘종로 루비온’ 견본주택에는 시장의 관심을 반영하듯 연일 많은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늘고 있다.

단일 타입 181세대의 지하 2층, 지상 14층 규모로 지어져 2022년 1월 입주 예정인 ‘종로 루비온’ 은 인근 2km 권역 내 각종 정부, 지자체 등의 행정편의시설, 창경궁, 경복궁, 비원 등 각종 역사문화 관광시설, 서울대학교병원, 광장시장, 동대문쇼핑센터, 대학로(마로니에공원) 등의 생활편의 인프라가 총 망라된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춰 서울 사대문 안의 명품형 원룸 오피스텔로서의 희소성을 보여준다.

입주민 편의를 위한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루프탑 정원 설치로 도심의 전경을 보며 휴식이 가능하고 친환경 태양광발전 판넬을 설치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마감재를 적용하고 가구, 가전 등 완벽한 빌트인 시스템을 갖추었다.

나아가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을 중심으로 반경 500m 권역 내 종로3가 1, 3, 5호선 및 을지로4가역 2, 5호선까지 Quadruple(쿼드러플) 역세권에 위치한 ‘종로 루비온’은 1日 유동인구 1천만명의 비즈니스와 관광의 중심지로서 국내 투자자들은 물론 외국인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해외이용객들을 위한 렌탈하우스로도 각광을 받으며 안정적인 수요창출과 지가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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