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천연 건강식품 전문 기업 고려인삼공사가 차가버섯, 후코이단, 핵산 영양제 등 보완대체 식품 2020년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소식이 각종 언론 보도를 통해 전해지면서 특정 질환을 앓고 있거나 몸이 중한 분들 위주의 소비가 우세했지만 최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셀프 메디케이션'이 늘어나면서 소비층이 다양해지기 시작했다.
이번 고려인삼공사 이벤트는 2019년에 고객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다시 돌려주고, 2020년을 건강하게 시작하자는 의미로 기획된 이번 이벤트로 고려인삼공사의 대표 상품인 차가버섯과 후코이단 추출 분말을 시작으로 핵산 영양제, 온열매트 등 주요 제품들 위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할 경우 2020년 새해를 맞아 전 구매 고객에게 2020년 달력을 증정하고, 구매 금액과 구매 상품에 따라 추가 포인트 및 사은품을 증정을 통해 새해를 풍성하고 따뜻하게 만들어갈 예정이다.
고려인삼공사 관계자는 "고려인삼공사 회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다 보니 2019년이 금방 지나간 것 같다. 올해 2020년에도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고려인삼공사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사은품 증정 행사는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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