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빅데이터·AI 등과 융합한 IoT 시장 활성화 총력
[데이터넷]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는 제11대 회장으로 김윤 SK텔레콤 AIX센터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윤 회장은 “사물인터넷(IoT)은 전 산업 지능화의 핵심 요소다”며 “5G‧빅데이터‧블록체인‧AI 등 첨단 ICT 기술과 융합된 솔루션과 서비스 발굴을 통해 다양한 사업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협회는 모든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도를 통한 지능형 IoT 시장 활성화와 ICT 및 제조업과의 기술 및 산업 융합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AI 전문가로 IoT, 데이터 등과 융합해 지능형 IoT 시장 환경에 적합한 전문가가 협회장으로 취임함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실질적인 사업협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