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 ‘남구 반도유보라 단지 내 상가’ 오픈
상태바
수익형 부동산 ‘남구 반도유보라 단지 내 상가’ 오픈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1.03 13: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이터넷] 올 초 2019년 1월 1순위 최고 경쟁률 156 대 1을 기록하며 분양 시작과 동시 완판을 기록했던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가 12월 단지 내 상가 분양을 알렸다.

최근 지속되는 금리 인하로 인하여 역대 최저금리를 기록한 현재, 안정적인 수익을 볼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중 단지 내 상가가 임대인 입장에서 입주민 고정 수요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고정 리스크와 초기 투자비용이 적어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급 부상하고 있다.

이미 입지는 앞서 분양한 아파트의 흥행으로 검증이 이루어진 데다 이번 단지 내 상가 분양 또한 기대 가치가 높다. 기존 단지 내 상가의 장점인 889세대의 대단지 고정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사업지 반경 500m 내 주거인구 1만여 명과 인근 재개발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으로 인한 향후 입주 예정인 3,500여 세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통한 미래가치까지 확보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290m 스트리트형 상가로 집객력이 우수해 공실 우려가 적은 장점이 있으며 전 호실 지상 1층 배치로 접근성 또한 용이해 기존 상가들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A동 23실, B동 10실, C동 18실 총 51실 공급 예정인 남구 반도유보라 단지 내 상가는 단지 바로 앞 돌고개역 초 역세권 상권으로 광주의 남구와 서구를 잇는 왕복 4차선 월산로와 왕복 6차선 경열로를 마주 보는 보행로와 맞닿아 있어 대로변 대면 상가 특유의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 출퇴근 시간 자가용 및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흡수에도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남구 반도유보라 단지 내 상가는 광주를 포함한 전남 최대 규모인 양동시장과 돌고개역 인근 먹거리 상권 등 주변 상권과의 연계성까지 확보돼 있으며 또한 상가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40여 대의 상가 전용 주차시설도 설계돼 있다.

이처럼 대단지 아파트 고정수요, 초역세권 및 대로변 대면 상가 배치로 인한 접근성과 가시성, 상권의 연계성을 통한 유동인구 와 인근 재개발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한 미래가치 및 향후 배후수요까지 모두 확보하고 있어 단지 내 상가의 역할 외 근린 상가의 역할까지 포함할 것이라는 관점에서 “남구 반도유보라 단지 내 상가” 공급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추천 업종으로는 단지 직접 배후수요와 대로변 대면 상가의 장점을 활용해많은 업종이 입점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편의점, 뷰티숍, 분식, 제과점, 음식점, 카페, 안경숍 등의 다양한 업종이 입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내 상업시설 분양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12월 분양이 예정된 남구 반도유보라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사업지 맞은편 광주은행 3층에 위치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