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증권플러스, ‘2020년 새해 부자되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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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증권플러스, ‘2020년 새해 부자되기’ 이벤트
  • 윤현기 기자
  • 승인 2020.01.0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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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6000만원’ 허영만 화백 친필 사인 세트 등 증정

[데이터넷]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신년을 맞이해 ‘2020년 새해 부자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는 1월 3일부터 9일까지 1주일간 증권플러스 페이스북 페이지를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참여 완료’를 입력하면 된다. 이벤트를 공유하고 같이 참여할 사람을 소환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참여자 중 5명을 추첨해 ‘허영만의 6000만원’ 웹툰 단행본 1, 2권 세트를 증정하며 이 중 1등 한 명에게는 허영만 화백의 친필 사인본이 주어진다. 당첨자는 1월 10일 증권플러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영만의 6000만원’은 지난해 4월부터 증권플러스에서 단독 연재 중인 웹툰으로, 허영만 화백의 실제 주식 투자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허영만 화백이 다섯 명의 투자 전문가로 이뤄진 자문단과 함께 직접 주식에 투자하며, 매주 수익률과 주식투자 노하우를 전달한다.

주식투자 현장을 생생하게 그려낸 것은 물론, 추천 종목 정보, 시황 분석 등 투자자를 위한 실용적 지식과 전문가들의 견해를 담아 호평을 받아 왔다. 인기에 힘입어 작년 8월에 단행본 1권이, 같은 해 11월에 2권이 출시돼 주식 투자자들의 필독서로 주목 받고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투자와 자산 관리가 고민인 많은 분들에게 좋은 소식만 가득한 한 해를 기원하고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벤트 당첨의 행운도 얻고, ‘투자 원칙은 지키되 자신만의 투자 방법을 가져라’라는 ‘허영만의 6000만원’ 속 투자 전문가들의 조언처럼 2020년 현명한 투자 생활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출시 6주년을 앞둔 ‘증권플러스’는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로 다양한 증권 콘텐츠와 이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허영만 화백의 리얼한 투자 이야기를 담은 ‘허영만의 6000만원’은 ‘증권플러스’에서 매주 목요일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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