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바, ‘밸류 체인 옵티마이제이션’ 솔루션 기능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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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바, ‘밸류 체인 옵티마이제이션’ 솔루션 기능 대폭 강화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12.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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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툴과 클라우드 기술·디지털 트윈 혁신 솔루션 결합…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
협업·생산성 강화…의사결정 프로세스 개선

[데이터넷]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글로벌 리더 아비바(한국대표 오재진)는 밸류 체인 옵티마이제이션(Value Chain Optimization)의 강화된 기능들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밸류 체인 옵티마이제이션은 프로젝트 진행 시 정보의 단절을 예방하고 체계화된 정보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고객의 의사결정을 돕고 비즈니스 효율성 향상 기여가 목표다.

지난 20년간 산업 운영망은 포인트 솔루션을 통한 낮은 수준의 통합으로, 프로세스 간 정보가 공유되지 않아 정보 단절 및 경제적 손실이 발생해왔다. 아비바는 이러한 조직 내 정보 단절을 제거하여 협업 기반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며, 궁극적으로 포괄성, 유연성, 연계성을 중점으로 기업을 운영, 관리하고 의사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전략을 제시한다.

아비바의 밸류 체인 옵티마이제이션 솔루션은 각기 다른 업무의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관리자와 제조업자의 공급망 및 운영 관리 업무를 지원한다. 정유, 석유화학, 철강, 광업, 식음료, 소비재, 상하수처리 등 다양한 기간 산업의 공정을 최적화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의사 결정 역량과 속도 개선과 동시에 밸류 체인 전체의 비용을 절감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게 된다.

아비바 플래닝 앤 오퍼레이션(Planning & Operation) 부문 수장 하프리 굴라티 (Harpreet Gulati)는 “기업들은 각각 다른 업무 프로세스 사이의 정보 간극을 좁히고 시작부터 종료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은 비즈니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밑바탕”이라며 “밸류 체인 옵티마이제이션은 공급 자재 입고부터 운영, 유통에 이르는 공급망 전역의 비즈니스 운영 과정을 조율한다. 아비바의 밸류 체인 옵티마이제이션 솔루션은 석유 정유 마진을 배럴당 0.7달러 개선하고, 물 사용량을 30% 절감하는 등 각 기업들이 비즈니스 운영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다국적 기업들은 아비바의 밸류 체인 옵티마이제이션을 성공적으로 적용해 경제적 효율성을 크게 개선했다. 아부다비 국영 석유 공사(ADNOC)는 생산 기획 프로세스 통합으로 6000만달러에서 최대 1억달러를 절감했으며 영국의 석유기업 BP는 원유 매입 결정에 걸리는 시간을 2일에서 2시간 미만으로 단축했다.

하프리 굴라티는 “시장 수요가 빠르게 변하고, 경쟁이 고도화되는 요즘의 환경은 산업 운영의 글로벌, 버티컬 통합을 촉발한다. 따라서 효율성 제고, 비용 절감, 기회 창출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아비바의 밸류 체인 옵티마이제이션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술 및 디지털 트윈 혁신 솔루션을 분석 툴과 결합해 운영 프로세스 간 존재하는 정보 단절을 제거하고 협업을 촉진해 궁극적으로 고객들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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