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급여끝전 모금액으로 취약계층 가정 지원
[데이터넷] 아시아나IDT(대표 박세창)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 회장 윤영석)에 방문해 임직원 급여끝전 모금액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나IDT 임직원 급여끝전 모금 기부금은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서울시 중구 지역의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아시아나IDT는 2016년 9월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IT 재능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교실을 운영하는 IT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해왔으며 4년째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편 아시아나IDT는 임직원 급여끝전모으기, 어르신정보화활동, IT 재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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