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툴 통합해 데브옵스 진화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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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툴 통합해 데브옵스 진화 이끌 것”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12.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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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상 깃랩 코리아 전략 어카운트 리더 “데스옵스·클라우드 네이티브 활성화 적극 지원”

[데이터넷] 깃랩(GitLab)은 기업의 제품, 개발, QA, 보안 및 운영 팀들이 동시에 동일한 프로젝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데브옵스(DevOps) 라이프사이클 단계를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완벽하게 구현한 툴을 공급하고 있다. 오픈소스, 데브옵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확산에 힘입어 국내에서도 깃랩을 찾는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고, 커뮤니티도 활성화되면서 시장 전망을 밝히고 있다.

깃랩은 10만 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에서 사용하는 데브옵스 툴을 공급중으로, SaaS는 물론 설치형 버전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완전한 오픈소스 모델이 강점으로, 설치형 데브옵스 레포지토리 시장의 70%를 점유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깃랩은 프로젝트 팀이 데브옵스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단일 데이터 저장소, 사용자 인터페이스, 워크플로우를 제공해 프로젝트 팀이 단일 툴로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깃 저장소를 넘어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반의 통합개발환경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CI(Continuous Integration)’ 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CI’ 툴 리더
이우상 깃랩 코리아 전략 어카운트 리더는 “다양한 영역에 걸쳐 전문화된 데브옵스 툴들이 다수 존재하지만 깃랩은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모든 것을 제공한다는 비전 아래 2014년 설립됐다”며 “깃랩은 단순하고 포괄적인 접근 방식과 클라우드 서비스에 종속되지 않는 유일한 툴로, 현재 제품 가치는 물론 제품 미래 전략에서도 최고로 평가받으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CI 툴 분야의 리더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깃랩은 설치 및 설정 용이성, 빌드 설정 및 재사용성, 플랫폼 지원, 보안, 컨테이너 빌드 지원, GUI, 분석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최고 수준으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는 깃랩 선택이 최선이다”며 “기업이나 기관은 물론 IBM, 레드햇, VM웨어 등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들도 깃랩을 사용하는 등 세계적으로 빠르게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개발·운영·검증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 최소화
특히 클라우드 확산은 깃랩의 가파른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깃랩은 데브옵스, CI/CD,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등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해 개발, 운영, 검증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하는 순환구조 실현을 통해 최적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구현하기 때문이다.

이 리더는 “기존의 데브옵스 툴들은 개별적으로는 뛰어나지만 툴 체인 통합이 업무속도를 크게 저하시켜 ROI를 기대할 수 없고, 수많은 툴이 존재해 선택도 어렵다”며 “깃랩은 단일 툴을 통해 개발 사이클을 최소화하고, 관리 비용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사용하던 툴들도 손쉽게 통합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포괄하는 방향으로 데브옵스의 진화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깃랩은 모든 툴을 통합해 클라우드의 가치를 빠르게 실현하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데스옵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지원, 한글 기술가이드 보급,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강화해 저변을 넓히고,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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