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차가버섯, 후코이단의 등의 특수 목적형, 보급형, 실속형 등의 보완 대체 건강식품 전문 기업 고려인삼공사가 차가버섯과 후코이단, 핵산 영양제 등의 제품 체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은 최근 방송을 통해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는 홍삼 다음을 이으며 주목받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제품의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 중에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들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이에 고려인삼공사는 차가버섯과 후코이단, 핵산 영양제 등의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체험해볼 수 있는 제품 체험 서비스를 이용해 보길 권장한다고 밝혔다.
고려인삼공사는 "다양해진 제품의 종류만큼 소비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제품의 원료나 수입 과정에서 영양소 파괴가 일어났을 수 있기 때문에 체험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확인해보는 것도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고려인삼공사의 차가버섯 추출분말과 후코이단 추출분말은 1등급 원료로 추출한 추출분말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최상급 추출분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려인삼공사는 연말 이벤트를 실시해 차가버섯 추출분말, 후코이단 추출분말, 핵산 영양제, 자수정 온수매트 등 최대 50%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