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토스트 게임베이스’ 프로젝트 개설, 전년비 400% 증가
상태바
NHN, ‘토스트 게임베이스’ 프로젝트 개설, 전년비 400% 증가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9.12.20 09: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운영 분석지표·모바일 콘솔 앱·언리얼 엔진 등 다양한 플랫폼 지원 기능 인기
요금제 개편 이후 중소 게임개발사 문의·계약 성사율 큰 폭 증가…일본 러브콜도 이어져

[데이터넷] NHN(대표 정우진)이 서비스하는 ‘토스트 게임베이스(TOAST Gamebase’가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NHN은 2019년 토스트 게임베이스의 개설 프로젝트가 2018년과 비교해 약 400%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NHN이 직접 퍼블리싱한 게임과 자회사 게임 서비스를 제외하면 증가율은 480%에 이른다.

NHN의 대표 게임인 ‘애프터라이프’,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 ‘크루세이더퀘스트’와 일본에 서비스 중인 ‘미이라 사육법’은 물론, YJM게임즈의 ‘삼국지 블랙라벨’, 무브게임즈의 ‘파워레인저올스타즈’ 등이 이미 게임베이스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해외 게임사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도 본격화됐다. 일본 게임사 포노스(Ponos)의 ‘냥코대전쟁’도 토스트 게임베이스를 통해 중국 진출을 준비 중에 있고, 액세스포트(Accessport)의 냥그리라(일본명: にゃんグリラ)도 2020년 1월 일본 자국 내 출시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언리얼(Unreal) 기반의 MMORPG 등 게임베이스를 통해 내년 출시를 앞둔 게임 개발사 및 게임이 대거 라인업에 올라있다.

토스트 게임베이스는 게임 제작을 제외한 인증, 결제, 운영, 분석도구 등 게임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으로, 올 한 해 공격적인 마케팅과 기능 업데이트를 펼쳐왔다.

2019년 신규 업데이트 기능으로는 ▲게임 사업 및 게임 밸런싱을 위해 레벨, 월드, 클래스별로 제공되는 상세 운영 및 분석 지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 지표 확인과 매출 변화, 긴급 점검과 같은 업무 실행이 가능한 모바일 콘솔 앱 ▲기존 iOS, 안드로이드, 유니티용 SDK뿐만 아니라, 웹게임용 SDK 및 대작 MMORPG에서 많이 사용되는 언리얼용 SDK까지 다양한 플랫폼 지원 등이 있다. 이 같은 기능들은 토스트 게임베이스만의 핵심 기능으로 손꼽힌다.

또한 중소 게임사와의 상생을 위한 요금제 개편을 단행해 토스트 게임베이스에 대한 문의와 계약 성사율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토스트 게임베이스는 지난 9월, 월 누적 30만 DAU 이하 구간에 적용되는 ‘상시 무료 요금제’와 월 누적 265만 DAU를 초과하는 게임을 대상으로 한 ‘최고 요금 상한제’를 신설한 바 있다.

이동수 NHN 게임기술센터장은 “게임 사업을 진행하는 NHN이 만든 토스트 게임베이스는 게임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쌓은 실질적 사용 경험이 녹아 있어 국내외 게임사들의 호응이 높다”며, “토스트 게임베이스를 통해 보다 많은 게임 개발사가 글로벌 성공 신화를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